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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ta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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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0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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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할로우인듯 할로우아닌 할로우같은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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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레드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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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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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와이드레인지네요. 범용성이라는 개념으로 보기엔, 약간 날카로운 맛이 떨어지고 둔탁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 미제 같은 느낌이 확 듭니다.
고배기량 고출력의 미제차 같은 느낌이라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한줄평: 미제 머쓸카 같은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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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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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21: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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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의 길이 후진을 양성하는 거라면 혹독하게 인격을 단련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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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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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2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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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우바디에 490R 498T가 들어간 경우는 처음봅니다. 뭔가 57클래식과는 또 확연히 다른 사운드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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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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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23:5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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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깁슨의 새로 시작하는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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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558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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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01:4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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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보고 풀할로우인줄 알았는데 세미할로우군요... 사운드도 우렁차고요.
확실히 가격대가 올라서 고급느낌은 납니다만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저라면 사장님이 미친 소렌토의 손을...^^
이색적인 매력은 확실한 기타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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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애프터로만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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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16:4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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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 on the streets 를 듣고싶은 할로우 기타네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