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뭐든지 정품과 오리지날을 추구하고 무조건적으로 빈티지등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지만...
성능상으로는 1000원짜리 alps, alpha 폿과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셀렉터 같은 부품의 경우는 내구성에 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만...
300k 라고 해서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250k와 300k의 체감차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냥 저렴한 250k 1000원짜리 싸구려 팟달아도 비슷합니다.
롱샤프트냐 숏샤프트냐 뭐 이런 것의 차이도 있겠지만
사실 펜더/ 깁슨/ 올파츠등의 리플레이스먼트 파츠는
너무 비싼감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