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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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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03:2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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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헤드에 바인딩이 없는게 너무 어색하네요 ㅋㅋㅋㅋㅋ
얼핏보면 짝퉁같기도...
저는 기존 송라이터도 상당히 공연에 특화되어있다고 생각해서 이정도는 좀 무리인거 같습니다
한줄평: 오냐오냐 해주니깐 또 탈선의 길을 살짝 맛보는 깁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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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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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1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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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 feel이 나긴 나는거 같은데...
한줄평 - 잭와일드 몸 만드려다가 알만배긴 깁슨어쿠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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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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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16:5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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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슨인데 살짝 테일러의 향기가 묻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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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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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00:5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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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이터에도 J-45에서 봤던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됬네요.
새롭고, 저는 이런거 좋아하지 않지만 몇년 뒤에는 왠지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다들 좋게만 보지는 않으시는 것 같은데 깁슨 연구소의 향방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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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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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1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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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의 특징이 잡히는거 같네요.
솔직히 저는 어쿠스틱 기타를 앰프에 물리는 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데,
앰프에서 거슬리지 않는 느낌은 수십년간 일렉기타를 만든 노하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줄평: 프로그레시브는 확실히 진일보 하였지만 그 한걸음이 기타리스트들을 향한것인지는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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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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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12: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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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연을 한다면 이런 사운드로 하고 싶네요~
한줄평: 지금부터 내 모든 기술들은 한 단계 진화한다. 깁슨 세컨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