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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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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01: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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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다 틀렸는데 여기 이펙터는 다 맞추고 있네요...
역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가장 좋은 소리라고 평가했던 이펙터 답네요
JHS의 특유의 분위기와 808이 공존해서 더 좋은 시너지를 일으킨것 같습니다.
한줄평 : JHS와 808의 아름다운 동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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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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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01:3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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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jhs 특유의 딱딱한 느낌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덜 느껴지나 했는데 v2에서 클린 믹스 기능이 추가되어 그런듯 합니다.
jhs의 단점이라 생각되었던 부분이 이 기능으로 개선된듯 하네요. v2답습니다.
한줄평 : 지나치게 딱딱한 소리를 개선시킨 v2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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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통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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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22:3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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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보다 가변폭이 넓으면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프론트 톤에서 드라이브 올린 소리가 참 쫀득하니 좋네요. 808만큼 좋으면서 뭔가 jhs만의 특유의 개성이 가미된 것 같습니다.
한줄평 : 돈많고 유능한 808의 배다른 회장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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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핵드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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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4: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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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808보다 카랑 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미들이 좀더 쎈거 같은 느낌이네요.
한줄평 : TS808 + Power = Moonsh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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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Ja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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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12:3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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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티에 관심있던터라 재미있게 봣네요
jhs의 아쉬운점은 당연히 가격대
808계열의 오버지만 진짜 808을 사고도 남을 가격... 그래도 그 가격을 지불하고도 살만한게 또 jhs가 아닌가 싶어요.
한줄평 : 808이 땐석기라면 문샤인은 간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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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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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1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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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브스크리머를 구입하는 용도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드라이브가 걸렸음에도 클린톤이 들릴락 말락하는 그 투명하면서도 쫄깃한 톤을 원한다면 문샤인은 비추일 것 같네요. 많이 정제되어 있고 부드럽고 새츄레이션이 많이 걸린 톤같습니다. 그래서 투명하다는 느낌이 덜한것 같고요. 구매한다면 저는 던컨이나 웜플러로 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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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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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18:4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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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jauber님 안녕하세요.
오리지날 808 은 보통 시세가 50에서 100 사이랍니다. JHS살돈으로는 808 을 살수가 없어요.. ^-^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