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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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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00:3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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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틴계 축구희망 브라질이 맥없이 서유럽 독일계에 안방을 내주고 전국민이 실의에 ...역시 패치워크을 통한 개방이 부재로 전술약화로 무너진 결과라봅니다...크레머하면 반 헤일런이 몸빼 바지에 궁뎅이 흔둘며 팬들을 축구의 열광처럼 흔들었을 이미지가 앞서는군요. 절제된 오른손 피킹을 반헬런같이 하는 걸 지금껏 본적이없는데 누가 나와 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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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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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01:2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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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머가 드디어 끝났군요..ㅎㅎ 근데 역시.. 참ㅈ.. 그래도 .. 펜더 빠들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데도 끌림은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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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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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09: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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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머는 참 좋은 이미지로 남게 되네요. 사담과 좋았고요. 기탐을 보면 악기를 보고 더불어 사람도 보는 참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하기 위해서는 기타 키드들이 레슨 많이 들어야겠군요. 1000회가 성큼성큼 향해 오네요. 다음 시리즈는....음 왠지 아이바네즈였으면 좋겠다는 아이바인우의 영광을 재현하기를 바라며. 아 그리고 그 깁슨의 커스텀 스컬의 진실은 밝혀졌나요? 궁금하네요. 반주는 만질 것 없는 반주 번호에 인우씨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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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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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09: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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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기술고문관과 함께하는 강일타임즈 오랜만에 하시면... 메사부기 이펙터도 입고 됐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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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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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12:4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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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분의 사담이 거의 후세인 급입니다. 너무 웃으면서 즐겁게 봤구요. 기타를 배웁시다!!! 왜캐 안느는지 ㅠㅠ 디퍼플의 스모크온더워터 솔로 꼭 성공하고 싶은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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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붕가캐넌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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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12: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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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바네즈라는 표현이 정말 적당하네요.
좋은 기타이긴 하나 굳이 이 스타일에서 크래머를 찾을 필요는 없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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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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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14: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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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가격도 픽업에 의한 해상도도 포지션이 애매한 제품으로 느껴지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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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참새구이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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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17: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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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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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푸들푸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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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04: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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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메메메!!!!!! 으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