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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내가고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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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00: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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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하고 싶네요,,뭐가 잇어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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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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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01: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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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찔러주는 소리가 첨가되어 있군요.
335나 339에 밀려서 생소한 모델이긴 합니다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긴 하네요. 특이한 비음과
음역대로 나름 블루스에 어울릴듯 싶네요.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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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푸들푸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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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02:4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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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시원하니 느낌 좋네요 ㅋ 갠적으론 이런 느낌 참 좋아라 해요 ㅋㅋㅋ
가격은 후덜덜하네요
그래도 좋구나 역시 깁슨!!!!
반주는 A5-3 신청해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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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혀니 ㅎ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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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07:5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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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으로 봐서 그런지 소리의 차이를 거의 못느끼겠네요. 앰프라도 연결해서 봐야되려나... 펜슨..ㅋㅋ 독특한 기타를 찾으시는 분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일듯합니다. 개성을 표현하는 나름의 방법일 수도 있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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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전문의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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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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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판이 리치라이트인지 에보니인지 모르겠네요. 리치라이트가 에보니목의 대체재로 쓰는 합성수지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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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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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3:4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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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에는 에보니, 설명에는 리치라이트라고 되어있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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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키델릭뽕짝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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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4:3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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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는 가정경제 약진하는 국민경제
번쩍이는 호회의식 우리 살림 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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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진 소리가 인상적인 기타입니다.
반주는 C2-1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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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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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5: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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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램덩크의 명대사가 있죠. 포기하면 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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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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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20:4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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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쨰 깁슨은 죄다 사고싶은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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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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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21: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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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호쌤님 살짝 불안했습니다. 시작맨트가 구세대임을 주장하시는 듯한 느낌이...
저러시면 인기 떨어지실 텐데 걱정이 되더군요..
전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요즘 애들은 그런말이 씨도 안먹히는 옛날 공중전화 앞에서 줄서서 대기 할 시절에
용건만 간단히지 지금 통화량 무제한 요금제 널널하고 카톡으로도 통화가 되는 세상이라서....
오늘 기타가 펜슨이라고 하시지만 모니터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로는 구분이 잘 안가는게 저의 느낌입니다.
하여간 저렇게 생긴 기타는 아이바네즈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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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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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01:2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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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제한 표어로는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가 제일 세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이 표어 역시 지금도 통용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때는 다소 해학적이었는데 지금은 비꼬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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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기타언제부술지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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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7:2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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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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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전문의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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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17: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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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타임즈 1000회 기념 디데이!!! D-36 기어타임즈 화이팅! !! 기어타임즈 덕분에 정말 행복합니다!!! 깁슨 커스텀샵 시리즈는 항상 돈 값은 하네요. 돈이 없어서 문제지.ㅎㅎ 닉네임 변경에 한창 열 올릴 시절에 만든 닉네임이 떴네요. 감성와 이성 사이에서 고민 하는 의미의 닉네임이었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의 명언을 좀 바꿔서 했습니다. 반주는 D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