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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새틀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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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00: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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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피구공만의 매력이있네요 펜더 앰프에서 만진 베스트톤이랑 조합이 너무 잘맞아 소름까지돋았습니다ㅋㅋㅋ 드디어 다른 브랜드 기타도 나오나요? 깁슨 원랜 꿈의기타였는데 질리긴하네요
한줄평: 피구공이 얼굴로 날아오는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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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558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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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00: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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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깁슨형보다 펜더형 P90이 좋더라고요... 뭐 취향 차이겠지만;;
제 기준에서 56 57 58 중에서는 57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누구나 갖고싶어하는데 딱히 필요한지 의문 차원에서 한줄평 내봅니다.
한줄평 : 허니버터향 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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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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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06:4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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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입심으로 인해 p90구멍에다가 미니험버커 달았다는 이야기를 토대로 제 한줄평은요.
어탐구멍에다가 기어타임즈 다시 달았네. 기어타임즈. 더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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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 리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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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09: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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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어타임스는 정말 의미있네요. 기타는 일단 둘째치고, 꿀팁이 진짜...달다 달아....이렇게 달수가....
암튼, 항상 느끼는겁니다만, 기타의 소리는 물론 기타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소리가 있으나 어떻게 톤세팅을 하는가, 그리고 어떤 연주자가 연주하는가에 따라 소리가 달라 집니다.
비싼기타에 목메기 보다는 실력을 키우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줄평은 좀 어렵네요, 생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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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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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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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은 확실히 다른 범주에서 놓고 봐야하는 픽업같습니다. 정말 매력있네요. 이번 시리즈에서 느끼는 건데 웨이트릴리프가 없는게 사운드에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비지 않고 꽉찬 사운드 좋네요.
한줄평 : 난 달라 (P-90만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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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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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9:0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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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선생님! 시연 끝나고 토글스위치 위아래로 막 움직이면서 한 번 더치고 마무리하는 것좀 안했으면..ㅠ ㅠ
모든 깁슨기타 시연때마다 그러던데... 그 비싼 새 기타를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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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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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9: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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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부담없는 담백하고 풍성한 닭가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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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키델릭뽕짝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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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21:3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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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깁슨에서 사뭇 팬더 냄새가 푸들푸들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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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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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01:4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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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일 GearTimes 1037회 Gibson Custom Shop Collectors Choice #16 1959 Les Paul Redeye
소리를 들은 뒤로 아직도 잘때마다 환청이 들리는 1인 입니다.
56 커스텀은 취향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갑을론이 제법 나올듯 하네요.
한줄평 : 푸들푸들 피구왕 통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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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가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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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13:3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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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에서 정말 달콤한 소리가 나네요. 이왕 하는김에 59까지 나왔어도 재밌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ㅋㅋㅋ
한줄평 : 나도 어릴땐 미소년이었어(feat. 잭와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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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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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18: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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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깁슨은 역시 59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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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친구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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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10:2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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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56 57 58 59 어차피 사회나가면 다 친구. 그놈이 그놈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