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9월 25일 Mon] GearTimes 1922회 Fender Mexico Classic Player Jaguar Special HH Pau Ferro |
조회수 : 6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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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눈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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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01: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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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이 생각나는 기타네요.
리뷰에서 하신 말씀대로 익스트림한 기타같습니다.
한줄평: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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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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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01:3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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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판의 성향으로만 볼때 포우페로는 직화구이 같은 담백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이스에는 아직 로즈우드가 어울리는것 같다는생각도 동의하고,
무게가 조금 무거운것이 아쉽내요~
한줄평: 묵직하지만, 담백한 재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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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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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02: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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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듯 하고, 부스러지는 소리가 재규어 치고는 덜 나는듯 합니다.
포페로 지판이라고 해서 엄청 소리가 특이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고, 엣지만 살짝 준 느낌이네요
한줄평 : 순하게 길들여진 동물원 재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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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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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13: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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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오는 재규어입니다.
늘 생각하는게 완벽하게 찾던 기타인데, 트러스로드랑 킬스위치가 맘에 안 듭니다.
킬 스위치좀 레스폴 똑딱이처럼 생기면 얼마나 좋아
한줄평 - 넌 완벽하지만 킬스위치가 널 죽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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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토닉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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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22:4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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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페로 지판에 대한 평가가 애매한게, 사운드를 듣고 뭔가 어중간한 느낌이 저는 많네요.
내츄럴함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화사한느낌은 아닌것같구요..
한줄평 : 동전의 양면 포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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