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0월 9일 Mon] GearTimes 1934회 Fender Mexico Standard Stratocaster HH |
조회수 : 6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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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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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01:5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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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제 잭슨은 너무 명료도가 좋아서 오히려 메탈 아니면 사용이 불가능한 기타라고 생각되는데, 빡센락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던락, 팝락, 하드락정도까지 사용하는 서브기타로 장만하기 좋은 기타라는 생각입니다. 이 가격대에 물론 국산중에도 정말 좋은 제품들이 많기는 하나 브랜드 네임까지 따지신다면 이 제품이 좋다 생각합니다.
한줄평 :전형적인 스트렛형 락기타 소리의 표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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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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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13: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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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도 마샬은 괜찮네요, 보통 험버커 쓸때 손꾸락을 원망하게 되던데 말이지요
한줄평 - 근데 미안하지만 험은 깁슨이야, 프로 선입견자로서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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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토닉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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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13:4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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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펜 H-H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펜더 험버커 기타를 안사는 이유가 사실 가격이잖아요. 굳이 이가격에 펜더 험버커를 왜사! 라고 얘기할 때, 그럼 이정도 가격의 기타는 어때! 라고 얘기할 수 있는 좋은 옵션인거같아요. 험버커라고 다 파괴시킬듯한 소리는 아니지만, 시원스럽게 뽑아지는 게인톤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줄평 :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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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눈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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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00: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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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는 왜자꾸 험버커를 만들까요??
한줄평: 자꾸 이런식이면 깁슨에서 싱글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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