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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클랩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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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02: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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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가 그래서인가요? 좀 더 날카롭고 와일드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스폴 클린톤은 활용하기 힘들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이 친구는 활용도도 더 높고 자기 세계관이 뚜렷해서 대체불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인은 또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오히려 너무 기름기가 있지 않아서 건강한 생식 느낌도 들고요.
한줄평: 게인 유무에 따른 자동 험싱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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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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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23:5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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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bfg보다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훨씬 밸런스도 잘 잡혀 있고요
다크한 느낌은 있으나 오히려 저음의 공진은 적고 하이만 조금 적은 느낌이네요
한줄평 : 깔끔한 다크 초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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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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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01: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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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p-90 하고는 다른 느낌입니다. 펜더 앰프와 마샬 앰프의 차이점을 확 느끼게 해주는 기어임에도 분명하네요.
소리가 아주 깔끔하면서 시원합니다. 이게 진짜 레스폴 소리인가요? ㅎ
한줄평: 흑장미 한 송이가 피구영(P-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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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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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01: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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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G 외모도 빈티지하고 멋집니다만...
한줄평보다 제안을 들리려구요..
홈피의 영상을 클릭하면 한번에 유튜브 좋아요 누를수 있게 해주시면 좋아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날듯....
(좋아요 누르기기 위해서 여러번 클릭하는거 정말 귀챦아요...ㅠㅠ 반영부탁드려요... 버즈비 흥해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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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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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15: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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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 지금과 의상의 차이가 거의 없으신 병호쌤입니다...
얼마전에 깁슨 PP에서 P90을 들었는데 그거랑은 또 다른 P90 사운드네요
역시 까도 까도 깔게 많은 브렌드 답습니다(여러 의미로)
한줄평 : 드디어 깁슨에게 가성비 칭호를 줄 때가 왔습니다. 참고로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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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라빈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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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3: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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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반발하는 유저들에게 대항하는 깁슨의 소심한 복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