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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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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3:4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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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티 시리즈하면 꽤 오래 전에 했던 버린 자식 시리즈가 생각납니다ㅋㅋ
당시엔 욕을 대차게 먹었던 것 같은데 이번 어피니티는 첫 인상이 괜찮네요
한줄평 / 튜닝하고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버림받았던 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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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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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21: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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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의 서자 브랜드라는 거 빼고 g250보다 좋은 점을 모르겠네요.
한줄평 : 무능력한 재력가의 사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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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탐은 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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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21:3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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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로렐.
잘 갈라진다는 점에서 에보니처럼 관리하기 어렵겠구나 생각했는데, 짹짹거리는 소리도 어느정도 나와주네요.
기타줄 교체하느라, 켜놓고 소리만 들었는데, 다른 리뷰를 잘못 누른줄 알았습니다.
-지판이요? 어떤 목재를 쓰냐구요? 로렐을 써요. 전 소중하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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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근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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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23: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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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이 저렴해 별 기대 안했는데 편견없이 들어보니 고급스럽진 않지만 나름 꽤 나쁘지 않은 소리를 들려주네요.
한줄평: 서민들만 아는 맛있는 재래시장 떡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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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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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1:4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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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 시리즈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것같습니다.
의도한것인지 만들다보니 된건지 빈티지한 소리가 의외로 훌륭하네요.
사운드는 데칼에서 나온다는 우스개소리도 있지만,
블라인드테스트하면 과연 잘 분별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이가격대에 보통 모던한 성향의 악기만 있는데 빈티지성향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지가 될것같습니다.
요즘 할머니 드립짤이 유행인데 한줄평 따라해봅니다.
한줄평: 기타는 마음의 귀로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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