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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탐은 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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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1: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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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기타는 없었다.
이것은 해골물인가, 삼다수인가?
2%로 부족하지만, 목마르면 마셔보자!
해골물 진액이 달긴 더 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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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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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9:3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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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콰이어라는 거 빼고 뭐가 좋나요?
한줄평 : 헤드에 펜더글자가 더 작은 이유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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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고문관 트레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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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23: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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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피니티는 장난감같이 느껴졌는데 이제는 진짜 펜더물에 담갔다가 꺼낸 기타 같네요.
확실히 디자인뿐 아니라 사운드도 펜더성향이라는 느낌이 들고 그저 가격에 맞게 해상도가 부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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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돈없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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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00:3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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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뉘앙스는 있는데...느낌은 나는데...향은 있는데 말이죠.. 뭐 거기까지네요
이역x님이 만든 짜장면과 레시피보면서 제가 만든 짜장면정도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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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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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1:5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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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어피니티는 펜더향 기타라는 이미지였지만
이제는 스콰이어의 한 라인으로 당당히 자리잡은 느낌이네요.
픽업간의 밸런스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것같습니다.
약간 부족한 해상도가 뭉근한 사운드로 표현가능해지네요.
할머니드립짤 패러디 계속됩니다.
한줄평: 아 그러니까 마음의 귀로 들어야한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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