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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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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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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스튜디오!
전 스튜디오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괴 깔끔한 외관때문에 스튜디오를 사느니 이걸 사겠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정말 저 색상 3가지는 전부 다 예쁜것 같아요_(≥▽≤)/
꼭 돈모아서 사고 싶은 기타중에 하나가 바로 저 스튜디오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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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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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0: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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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게인이 시원하게 먹는 픽업으로 바꾼다면 상당히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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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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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0:4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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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에피폰 스튜디오구나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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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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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0:4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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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게인이 좀 먹먹한게 아쉽네요...
펜더엠프랑은 궁합 좋은듯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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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빡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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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1:2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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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듣는 이어폰이 고장인지 아니면 버즈비 장치의 수해 때문에 그런건지
요즘 마샬 게인톤이 먹먹했다가 깔랑깔랑 했다 막 바뀌면서 들리네요.
깁슨 커스텀 때도 그랬고요.
그래서 그런지 깁슨 커스텀이 월등하다는 느낌은 좀 덜드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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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f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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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9:5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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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폰 정말 좋습니다. 한번 치다보면 아주쉽게 한시간이 되어버립니다.
이 이끌림은 무엇일까.. 다른 기타는 리뷰를 보거나 앨범을 듣는것이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만 에피폰 레스폴은 좀 다릅니다. 많은 가능성을
느끼게 해주는 소리입니다. 레스폴 형태에 싱글픽업을 장착하는 모험도
충분히 이해가 되더군요.. 예전 투기리뷰가 재미있네요.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ijKEXHiZPLA0#clipid=26011850&t=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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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f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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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10:5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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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왼손모델은 바인딩과 바디, 넥 라인에 페인팅이 엇나간 부분이 조금 눈에
띄었는데 스튜디오는 바인딩이 없으니까 깔끔하겠네요~ 그리고 너트 홈도
조금 거칠게 마무리.. 프렛 끝부분이 거친 부분도 두군데 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큰문제 없었습니다. 스튜디오 모델의 마감은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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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f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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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11: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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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림이 거의없는 딱딱하고 꽉막힌 소리를 찾는분 계시면-혹시 에피폰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그건 아닙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조금이라도 이름이 있는 기타라면 남다른 울림이 있습니다. 에피폰 역시 몽글+카랑 한 톤이 있습니다. 좀 놀랐었지요..혹시나 울림이 거의 없는 기타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 알려주십시요~ 현재까지 저의 경험으로는 스탑테일피스+무거운 합판or톱밥압축 - 일단 이 정도가 조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주자의 리듬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그런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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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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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11:4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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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콰이어보다는 에피폰의 가격대 성능비가 더 좋은듯 싶습니다.
다만 오디오적으로 접근해도 악기적으로 접근해도 뭉퉁한 것은
별짓을 해도 뾰족하게 만들기가 힘들다는 단점은 어쩔수가 없죠.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