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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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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0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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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네요.. ^^ 역시 깁슨은 화끈한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깁슨 고르는 분들 정말 헷갈리겠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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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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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00:2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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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맘에 드네요.
전 깁슨 픽업중 버벅을 제일 좋아합니다. 59에 들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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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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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00:2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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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맙소사 밥 맛있게 먹겠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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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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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03:4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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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판이 참 예쁘네요~ 가격도 착하고~
버벅의 시원한 소리도 살아있고~ 색상도 제취향이라~
돈을 마니마니 모으면 이 기타를 살것같네요~ 계속 위시리스트가 모여갑니다.
케이스를 펼치는 작달막한 손이 참 인상적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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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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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13:5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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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탑이랑 와인레드랑 돈백만원은 차이나는 듯한 고급스러움의 차이...
그러나 요상하게도 와인레드가 더 마음에 드는군요.
소리는 뭐 이 이상 가격대의 깁슨이 꼭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좋네요.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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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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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15:5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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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에 330주고 깁슨을 샀는데.....참았다 3대살껄그랬습니다...
정말 가격대비 좋은 퀄리티의 악기들이 쏟아지는군요...
슬픈마음으로... 작고하신 샤우팅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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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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