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짐2페이지
|
2013-07-08 00:31:10 |
- |
와.. 게인양이... 놀랍네여.
반주는 D4갑니다 |
|
|
|
Analogman
|
2013-07-08 00:56:00 |
- |
디자인예쁘고 소리깔끔하네요 병호쌤말씀처럼 마샬은역시 디스토션 펜더는 클린과 진득한 블루지한 게인톤이 듣기좋네요..
|
|
|
|
wismoon
|
2013-07-08 01:27:27 |
- |
| 아까 게인톤에서 크런치한 사운드 정말 바삭 쫄깃한것 같습니다. |
|
|
|
옐로우홀
|
2013-07-08 02:16:01 |
- |
저한테는 참 깝깝하게 느껴지는 앰프인 것 같네요. 연주에서의 악기이든 감상에서의 오디오이든
제 기본적인 지론은 '찌르는 소리는 다듬을 수 있어도 둥근 소리는 뭔 짓을 해도 날을 세울 수 없다.' 이기 때문에
저와는 상극인 앰프인 것 같습니다. 톤메이킹이 가장 어려운 범주의 앰프! 하지만 쓸사람은 쓴다!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
|
|
미야=ㅅ=.
|
2013-07-08 13:54:19 |
- |
=ㅂ=. 참으로 단순하고 정겨운 제 취향의 앰프입니다.
마샬도 부기도 다 제취향이긴 하지만요 허허허; |
|
|
|
관리자
|
2013-07-08 14:57:42 |
- |
기어타임즈 6월의 탑기어를 찾아 주세요. 추첨을 통해 1분께 메가박스 2인 영화예매권을 드립니다.
http://www.buzzbee.co.kr/shop/goods/goods_event.php?sno=234 |
|
|
|
리나드 스키나드
|
2013-09-11 20:27:39 |
- |
블루스 앰프네요. 아 정말 구매 욕구를 부르네요.
반주놀이 A7신청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