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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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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09:4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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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치는 뭔가 브랜드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다른 것과 잘 어울리는 기타를 잘 만드는 것 같네요. 레스폴바디가 메이플인 것도 특이하고 뭔가 더이상 추가하거나 빼면 가치를 잃어버릴 것 같은 기타네요. 인우형님이 진행하시는 플레이어스 가이드를 보고나니 픽업이나 목재의 성향을 생각하면서 리뷰를 볼 수 있네요. 다이어소닉 픽업의 소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기타는 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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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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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0:4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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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안그렇게 생겼는데 약간 펜더의 느낌도 있고,. 신기한 기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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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기타언제부술지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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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0:5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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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서있는 것이 맘에 든다는.....c2임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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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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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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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만으론 예상 못한 거친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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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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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0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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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저도 g6120 쓰고있지만 펭귄만의 매력은 거부할수없네요.
D9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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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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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01: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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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퍼즈를 안 밟았는데도 퍼즈 소리가 나네요?
정말 마음에 드는 소리입니다. 제 취향에 정확히 부합하는 소리네요.
한 점 주고 갑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