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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D. 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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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00: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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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이 생소하셨나보네요. 이들은 헤비메탈이 아니라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로 분류되며 미국 밴드로 오해 하실 수도 있는데 영국 밴드 입니다. 예전에 아이바네즈로 시그네쳐 나왔던 애스킹 알렉산더와 장르 지역 완전히 겹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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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558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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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00:4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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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급스럽고 정감이 가는 디자인의 시그네춰네요.
P94와 험버커가 같이 쓰여서 비교적 다양한 톤을 낼 수는 있겠지만 대신 픽업밸런스는...
메탈 밴드 기타리스트라고 해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빈티지하고 좋네요??
한줄평 : 무서워보여도 알고보면 친근한 말년병장 이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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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렉엔도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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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01:3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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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가 참 예뻐서 어떤 밴드인가 찾아봤어요. 근데 익숙한 노래가 똭!!!!! ㅎㅎ drown 부른 밴드였네요. 아마도 저 밴드 앨범 사서 듣게 될 것 같습니다. 기타 리뷰를 보고 밴드의 앨범을 사다니 ㅎㅎㅎ
요즘 저런 캬라멜 색상이 핫한 느낌입니다. 거스리고반 시그니춰 기타를 보고 나서 그런가봐요. ㅎㅎ
제 한줄평은... Bring Me The Caram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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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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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3: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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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말리아 승채씨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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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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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4:2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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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승채님 닮았네욬ㅋㅋㅋㅋㅋ
보통 시그네쳐 기타들이 디자인이 너무 그 아티스트의 성향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독특하면서도 무난하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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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면 여친 생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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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1: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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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진정한 프로는 기타를 가리지 않는다. (블루스에나 어울릴 만한 기타로 메탈을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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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키델릭뽕짝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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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22:5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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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순한맛 인도 카레(커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