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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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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00: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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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마음에 드는 그래픽은 없네요. 저는 깔끔하게 올블랙이 예쁠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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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스킨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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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01: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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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과 헤비메탈의 동반 부활을 기대합니다.ㅎㅎㅎ
역시 헤비메탈, 코어사운드를 지향하고 출시된 아이바네즈 아이언라벨 시리즈도 기탐에서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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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기타언제부술지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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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11: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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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갈호랑이같은 마눌을 잠시 잊고 은하계가 있는 우주에서 기타만 치며 빼짝 꼴아 해골이....그리고 음악을 찾아 헤매이는 유령이...되었다는....미스터 잭슨의 슬픈 이야기 ......d6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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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가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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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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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키와 솔리스트를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가 넥조인트 방식인데....다행히 교형씨가 막판에 언급해주셨네요.
던컨 박힌 모델이었으면 쓰루넥과 볼트온의 차이를 좀 더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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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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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20: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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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온이 스루넥보다는 철컹거리는 헤비리프 톤이 더 잘난다고 합니다. 스루넥은 살짝 부드럽고 중저음이 뭉쳐진 소리가 나는 듯 하고요. 딩키는 버즈비tv에서 소개된 잭슨 시리즈 중 가장 헤비한 컨셉인듯 합니다. 그러나 다소 모던한 느낌이 들어서 전 만약 고른다면 SL2H를 고를 듯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잭슨의 매력은 헤비함도 헤비함이지만 그속에 있는 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빈티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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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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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21:3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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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타취향에 가장 안맞는 시리즈였습니다..
하지만 세분 다 수고하셨습니다..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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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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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22:5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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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이 잭슨이다. 공감합니다.
뱅갈무늬 실제로 무대 위의 기타리스트를 보면 엄청 멋집니다.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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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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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0:5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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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81/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