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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y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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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00: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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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과 T는 깁슨의 490R / 498T 처럼 리듬과 트레블의 약자 아닐까요?? NY는 뭔지 모르겠지만 딱 떠오르는 건 뉴욕이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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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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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00: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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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기타는 펜더재즈 베이스의 디자인이 가장 대중적이고 정형화 돼있는데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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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라지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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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00: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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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와 넥의 재질이 메이플이라 미니험버커라도 밝은 소리가 나지않을까 예상했는데.. 그렇진 않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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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슷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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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00:3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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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 커버한다면 한대쯤 마련하고싶은 생김새이긴 하네요. ㅋ_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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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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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08: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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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악기 같은 외관이군요. 바디쉐잎 자체도 특이하지만
노브의 배열위치와 플레이트도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네요.
Viola 라는 이름에서부터 클래시컬함이 느껴집니다.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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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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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19:5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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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가 작아서 케이스걱정은 없겠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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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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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11: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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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류 기타에서 픽업네임은 항상 프론트를 리듬, 리어를 트레블이라 하기때문에 R이 프론트, T가 리어가 맞습니다.
상당히 빈티지해서 어택감이 너무없는것 같기도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