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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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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0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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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열흘만에 올라왔군요. 기다리다가 현기증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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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혀니 ㅎ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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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10: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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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Q를 만지니까 소리가 확연히 달라지네요. 앞으로도 EQ달린 모델들은 조금씩 만져보면서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자막은 읽는 시간을 두고 편집해주시면 안될까요^^;; 페레로로쉐가 리뷰에서 메인은 아니지만 너무 휙 지나가버려서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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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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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14:3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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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엔 통소리가 아주 좋게 들리네요 ㅎㅎ 역시 드레드넛 사운드가 제 취향인것 같습니다 ㅎ
톤도 부드러우면서 풍성한 느낌이라 좋아요
픽업소리는 진짜 달콤한 느낌이 있네요 ㅎ 미들을 좀 깍고 사용하면 딱딱한 느낌도 없어서 좋을것 같구요
오랜만에 어탐보니 좋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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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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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03:2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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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영상에서 연주하신 아름다운 곡의 제목이 뭔가요!
그리고 오늘 영상에서 얘기하신 주제에 대해선 정말 공감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정말 가성비가 뛰어난 기타를 잘 만드는 브랜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치품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특성(?)때문인지
제 주위에도 저번에 기탐에서 언급된 극데칼주의자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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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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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03: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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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기타 브랜드의 가치를 절대 무시하진 못합니다만,
적어도 맹목적인 브랜드와 가격에 대한 집착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정말 음악이란 눈이 아닌 귀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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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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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00: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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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텍이면 나름 유명한 브랜드 아닌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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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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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00: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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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MINESCENCE // Masaaki Kishibe의 Dandelion 입니다.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