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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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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01: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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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600~1k사이가 올라온 느낌인데 그 느낌이 좋네요. 오히려 저는 너무 잡으니 더 소리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세세한 이큐가 아닌 넓은 범위의 이큐로 잡는것 보다는 앰프사운드의 경우 로우만 조금 잡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로우와 3,400정도만 잡으면 엄청 센느낌은 또 아니라 보컬과 부딪히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한줄평 : 미국 시골 감성의 대표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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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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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4:5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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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값에 돈 다썼다구요 ㅋㅋㅋ 인우 님은 요즘 악플러문님 벤치마킹하시나요?
저는 핑거가 참 맘에 드네요
한줄평 - 원래 얘네들 죄다 비만사운드로 뚱뚱했었는데 거 참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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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통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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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21: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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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요, 뭔가 명흠님의 손기술에 놀아나는(?)거 같기도 하고 뭐 어쨌든 좋아요. 근데 마치 외관이 너무 좋아서 소리를 들을 때 뭔가 좀 부족할 것이다라는 편견을 갖게 만드네요.
한줄평 : 연기력도 좋으나 외모가 너무 뛰어나 저평가 받는 장동건/원빈같은 기타, 하지만 이 가격에 장동건 원빈급이 될 수있다면 한번쯤 가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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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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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00: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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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소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레치는 호불호가 확실한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너무 외모로만 승부하는 것 같아 별로더라구요.
일렉에선 화이트팔콘이 좀 예쁜편이긴 하지만 어쿠스틱에선 글쎄요...
화이트바디나 역삼각형 사운드홀이나 너무 개성적이라 저에겐 불호네요.
사운드마저 제가 싫어하는 신경질적인 하이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불호에요;;
한줄평 : 딴사람 눈엔 아이유일지라도 내 눈엔 신봉선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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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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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0: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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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별루지만 모양이 확실히 주목받겠네요.
한줄평 : 일못하는 이쁜알바 |
